블랙핑크 근래 들어서는 YG ENT. 를 대표하는 그녀들이다. 현재 3990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데 며칠 안으로 4천만 명 구독자가 될 거 같다. 하루에 몇십만씩 증가 중이다. How you Like that 같은 경우 현재 많은 업적을 달성하고 있으며 저번 곡이었던 (Kill This Love)도 엄청난 속도의 성장이었는데 이번 How you Like that의 경우 저번보다 1.3~1.5배는 빠른 것으로 추정된다.무엇보다 정말 놀라운 것은 방탄소년단의 유튜브 구독자를 능가했고.. 필자가 좋아하는 애지간한 유명 해외 뮤지션급 이상의 호응을 얻고 있다는 점이다. 블랙핑크가 처음 나왔을 때가 생각난다... 그때에 비하면 이들은 날개를 달고 초고속으로 세계의 가요계를 가르는 성장을 하고 있는셈.. 이제 YG 하면 떠오르는 대표 뮤지션이 되었으니... 더 화려한 업적과 질주를 거머쥐어 세계에 널리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아저씨 팬의 마음이다.뭐 대충 블랙핑크의 업적은 뉴스나 기사거리로 검색하면 굉장히 많이 나오니
토스하도록 하고...그녀들의 전투력을 알아보자.
아재들은 스카우터를 착용해라. 젊은 친구들은 재해레벨로 보자.
유튜버 구독자 수로 보는 뮤지션 재해 레벨!
낭(狼) 1000만 미만 = 생략한다.
호(虎) 1000만 이상 = 괴물
귀(鬼) 2000만 이상 = 귀신급
용(竜) 3000만 이상 = 용급 (=7/2일 현재 기준으로 블랙핑크 3990만 명으로 곧 신급 강림!)
신(神) 4000만 이상 = 신급
순수하게 구독자 수로만 전투력 판정 내릴터인데 딴지ㄴㄴ
그냥 필자의 뮤지션 유튜버 구독자 순위라고 생각해라.
(유튜버 구독자 = 전투력, 기준은 2020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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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虎) : 불특정 다수의 생명의 위기
전투력 10,000,000 이상
여기에만 포함되어도 사실상 최강자
YG의 빅뱅... 현재는 소속사가 다르지만.. YG에 있을 때 물올랐던 싸이.. 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돈을 쓸어 담으시는 우리 캘빈 해리스 1720만 명!~ 제이플라 그녀는.. 사랑이죠.. 개인이 1570만 명 가능한 게 말이 됩니까?? 스페셜 러버임 두아 리파랑은 콜라보했었고.. 기억나는 것이. 두아 리파 측에서 미발표곡이 있는데 신곡은 콜라보로 하고 싶었으며, 콜라보할 사람을 찾다가 블랙핑크에게 제안을 했고.. 블랙핑크는 수락했고.. 한국어로 불렀으면 좋겠다고 하여 한국 가사까지 들어갔다고 들었다. 최근에는 레이디 가가와 협업이라니... 요새 블핑 때문에 국뽕에 취하고 있다. 콜드플레이만큼 린킨파크를 좋아해서 린킨을 넣을까 했지만.. 체스터가 없기에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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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鬼) : 도시 전체의 기능이 정지 또는 괴멸할 위기
전투력 20,000,000 이상
필자가 출퇴근이나 휴식 등 일상에 틀어 놓는 뮤지션
중독성이 매력적
체인스모커스나 드레이크는 꽤나 대중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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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竜) : 도시 여럿이 괴멸할 위기
전투력 30,000,000 이상
현재 한국의 두 마리 용
방탄의 인지도는 현재 백악관에서 연설할 정도... 두말하면 입 아프다. 사실상 3천만이면 이미 종결인데 어린 뮤지션 두 팀이나 있다.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말이다. 우리나라 인구수 4천만, 우리나라 인구수만큼의 구독자 아닌가..
턱 빠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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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 : 인류 멸망의 위기
사실상 원펀맨에서 아직 다루지 않은 레벨이어서 넣을까 말까 하다가
현존 구독자수를 보기 쉽게 나열하기 위해 넣어봤다.
전투력 40,000,000이상
종합 유튜버 순위가 아니고 필자가 구독하는 뮤지션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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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현존 세계 뮤지션 여성 랭킹 1위인 아리아나 그란데를 이어 2위라고 한다. 그위에 필자가 고등학교 때부터 좋아하는 에미넴이 있고.. 에미넴이 구독자가 많아서 사실상 너무 즐겁다.. 어릴 적 좋아하던 많은 뮤지션들이 구독자수를 주식으로 치면 저평가되어있다.ㅋㅋㅋ 필자의 최강 뮤지션 랭킹은 애드 시런이다.. 블랙핑크 도 곧 4000만에 들어올 것이다.. 하루에 몇십만 씩 올라가고 있다. 노래나 오기 전과 후 몇 개월 후에 또 나올 신곡.... 와 우리나라 인구수만큼의 구독자.. 손흥민의 축구에 이어 , 음악으로 국뽕에 취하는 요즘이다. 블랙핑크, 방탄소년단 응원한다.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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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위상을 조금이나 느꼈길 바란다. YG ENT. 의 주식은 계속 올랐었으며
YG PLUS는 2 연상을 쳤다. 플러스 같은 경우 아직 가벼운편인데 이 페이스라면 블랙핑크 믿고 조금씩 모아 볼만도 하다.
P.S. 이외에 많은 뮤지션들이 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알만한 순위로 구성했다. (3500만에 알렌 워커가 있지만.. 방탄과 블핑 단독으로 올려주고 싶었던 사심으로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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