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에서 배운 칼국수용 김치,알배추 겉절이 A-Z까지,스압주의
안녕하세요!!~ 라이프 해커스입니다. 오늘은 알배추 겉절이를 만들어 볼까해요. 다들 다 아시다시피 시원하게 착착감기는 그맛.. 저같은경우 겉절이를 자르지 않고 밥을 싸먹는것을 선호하는데요. 저희 외할머니께서도 인정하신 그맛 정말 입맛없을때에도 알배추 겉절이와 함께라면 밥한그릇 뚝딱이랍니다. 용량은 작은 김치통으로 한통 정도를 만들거에요..^^ 사실 맛집 음식점사장님에게 주방 잠시 빌려서 배웠어요! :) 흔쾌히 응해주신 뚝섬해물탕 사장님 감사합니다!! 재료 : 알배추 , 고추가루 , 까나리 액젓 (또는 멸치액젓), 쪽파 반 단 , 굵은 소금 풀 : 밀가루 + 물 양념 : 양파 1/2개 , 배 1/2 개 , 고추가루 or 마른 빨간고추 , 새우젓 한숟가락 , 설탕 한숟가락 저 같은 경우 알배추 다섯 포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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