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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ASSET

부자들의 필살기, 시간이 돈, 패시브인컴(PASSIVE INCOME)을 이해해야 경제적자유를 얻을수 있다.

수입원을 어떻게 쓰는지가 사업확장에 기본이다.

오늘은 사업가 마인드 중 제일 중요한 패시브 인컴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대부분의 사업가들은 패시브인컴을 구축하고 있다.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경제적 자유는 얻을 수 없다.

부를 축적하려면 내가 일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돈을 버는 시스템이 필요한데 이것을 패시브인컴(PASSIVE INCOME)이라고 한다.  패시브 인컴을 다양한 라인으로 구축하게 되면 어느 쪽이 망하거나 잘 풀리지 않아도 다른 곳에서의 수입이 있기 때문에 다시 일어설 수 있으며, 리스크를 분산시키기에 다양한 패시브 인컴 수입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쉽게 망하지 않는다.

 

오늘날에 부자들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나 강연을 살펴보게되면 너도나도 하나같이 패시브 인컴을 말하고 있다.

[일명 : 자는동안에도 돈을 벌어주는 시스템이며 자신이 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아도 수익이 발생하게 되는 구조이다.]

 

그럼 패시브 인컴의 종류는 대체로 아마존 사업, 블로그, 제휴 마케팅, 유튜브, 스마트 스토어, 전자책 PDF, 온라인 강의, 주식, 부동산, 저작권 구입,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등이 일반적이라 하겠다. 필자 역시 블로그를 패시브 인컴화 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많은 것을 해봤는데. 그중 제일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블로그와 주식이라고 생각한다. 주식 같은 경우 예전 한창 빠져있을 때처럼 단타 위주가 아니고 일정 금액을 은행 이상의 수익인 3~4%를 기대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하여 분산투자 중이다. 더욱이 주식으로 패시브 인컴을 하는 사람들은 배당주에 투자를 꽤 하기에 배당주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짤막한 팁으로는 미국 주식을 통해서 배당투자하라고 말하고 싶다. 미국 주식의 경우  3개월 한 번씩 배당금 (dividend income)을 받을수 있으니 우리나라 같이 1년의 한번 받는 배당금과 비교를 했을 시 시간적으로 봤을 때 4배나 빠르기에!!!)

 

  직장을 다니면서 블로그와 스마트스토어와 직장 본업 3가지를 했었는데 요즘처럼 본업과 병행해서 투잡, 쓰리잡하는 이하 디지털노마드 전성시대가 되었으니 4차 산업혁명인 지금 상황에는 패시브 인컴에 부수익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은 거의 필연적이지 않나 생각한다.

 

금수저나 고액연봉자가 아니면, 몸으로 일해서 버는 돈으로는 한계가 있다. 예전에는 미쳐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이 현시대에서는 가능하며 정보화시대인 만큼 사람들의 시대적 적응기 또한 빨리지고 있다.  이로 인해 이것들을 다룰 줄 알고 지배하는 자가 많은 사람들이 갈망하는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된다고 본다.  

부자들은 돈으로 시간을 신다. 시간은 부자든 거지든 평등하게 주어지기에..

현재에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꽤나 심한 세상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더욱더 심해질것인데. 최선을 다해 자신의 한계를 알고 대처하지 않으면 도태되기 마련이다. 평생 일만 하다가 돌아가시게 되는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처럼 살고 싶은 사람은 당연히 없을터. 파레토의 법칙에 따르면 상위 20%의 부자들이 전체의 80%부를 가진다고 하는데, 상위 20%까진 아니어도 중산층 정도까지는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며,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3만 명 정도가 10억 정도의 부자가 되어 나타난다고 하니 최소한의 노력을 해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생각하며 계속 시도하게 되는 것 같다.

 

  사실 제일 혁신적인 패시브 인컴은 아마존이다. 아마존의 경우 풀필먼트바이아마존(Fulfilment by Amazon, 이하 FBA)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상품만 올리게 되면 물품을 알아서 보내주고 수수료만 지불하면 된다. 성공적으로 물건이 등록되고 판매만 되기 때문에 아마존으로 성공하게 된 사람은 상품을 추가하고 추가하고 추가함으로써 굉장한 패시브 인컴을 얻게 된다. 스마트 스토어의 경우 3PL 등 시스템을 따로 만들어줘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울 수 있지만 아마존이 제대로 돌아간다고 가정하게 되면 중국 공장에 주문만 넣어주면 되기 때문에 굉장한 패시브 인컴이 될 것이다. 허나 필자는 아마존의 진입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아마존 포스팅을 본 사람이면 알 수 있겠지만 계정이 압류되어서이다. 굉장한 패시브 인컴을 잃은 허탈감에 꽤나 허탈했지만 다른 수입원이 발생하게 되면 다시 복구시키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다. 해외시장의 인구는 우리나라의 인구의 몇십 배이기 때문에 글로벌 타겟을 잡을 수 있다면 천군만마를 얻는 것이다.

 

이하 패시브인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어떤 종류에 패시브 인컴이든 자신이 구축을 제대로 하는 것이 관건인 것 같다.

필자는 이거저거 많이 해봤지만 한 개를 진득이 해야겠다고 느꼈던 것이 컸기에 블로그를 최우선적으로 키우고 싶은 갈망이 있지만, 블로그는 단기간의 수익이 아닌 장거리 마라톤이라고 봐야 되기에 아직 갈길이 멀다. 

 

블로그로 수익이 나게 되면 공유를 통해 리뷰를 해보겠다.